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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정품 인증 확인 방법: 설정·CMD 명령어·제품키 조회 (2026)

설정 > 시스템 > 정품 인증에서 상태를 바로 볼 수 있고, CMD에서는 slmgr /xpr·/dli로 인증 방식과 만료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1 정품 인증 여부는 시작 > 설정 > 시스템 > 정품 인증에서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품 인증 상태” 옆에 “활성”이 보이면 인증된 상태입니다. 명령어로 보고 싶다면 CMD나 PowerShell에서 slmgr /xpr를 입력하면 영구 인증인지, 만료일이 있는 인증인지까지 알려 줍니다.

핵심만 먼저

  • 설정 경로: 시작 > 설정 > 시스템 > 정품 인증
  • CMD·PowerShell 명령어: slmgr /xpr(만료 여부), slmgr /dli(라이선스 요약), slmgr /dlv(상세 정보)
  • 세 명령어 모두 관리자 권한 없이 실행됩니다.
  • 만료일이 표시되면 KMS(기업용 볼륨) 인증이라는 뜻이니, 가정용 PC라면 인증 경로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목차

설정에서 정품 인증 확인하기

Microsoft 공식 안내에 나온 방법입니다. 별도 명령어 없이 몇 번의 클릭으로 끝납니다.

  1. 시작 단추를 누르고 설정을 엽니다. 단축키 Win + I로 바로 열어도 됩니다.
  2. 왼쪽 메뉴에서 시스템을 선택합니다.
  3. 오른쪽 목록에서 정품 인증을 누릅니다.
  4. “정품 인증 상태” 항목을 펼쳐 표시된 문구를 확인합니다.

같은 화면 위쪽에는 현재 에디션(Home, Pro 등)도 함께 나옵니다. Pro 정품 인증을 확인하려는 경우라면 이 에디션 이름이 실제 구매한 버전과 맞는지도 같이 보는 게 좋습니다.

정품 인증 상태 문구별 의미

정품 인증 화면에 뜨는 문구는 몇 가지로 나뉩니다. 문구에 따라 나중에 재설치나 부품 교체를 할 때 대응이 달라집니다.

표시 문구의미해 둘 일
Windows가 Microsoft 계정에 연결된 디지털 라이선스를 사용하여 정품 인증됨인증 완료, 계정 연결까지 된 상태추가 조치 없음
Windows가 디지털 라이선스를 사용하여 정품 인증되었습니다인증은 됐지만 계정과 연결되지 않음Microsoft 계정을 관리자 계정으로 추가해 연결 권장
Windows가 정품 인증됨제품 키 등으로 인증 완료제품 키를 따로 보관
Windows가 정품 인증되지 않음인증 안 됨문제 해결 실행 또는 제품 키 입력

디지털 라이선스는 제품 키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인증 방식이고, 제품 키는 25자리 코드입니다. Microsoft는 디지털 라이선스를 계정에 연결해 두면 메인보드 교체 같은 큰 하드웨어 변경 뒤에도 문제 해결 도구로 다시 인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CMD·PowerShell 명령어로 정품 인증 확인

slmgr는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라이선스 관리 스크립트(slmgr.vbs)입니다. 명령 프롬프트(CMD)와 PowerShell, 터미널 어디서 실행해도 결과는 같습니다. 확인용 명령어는 관리자 권한이 필요 없습니다.

  1. 작업 표시줄 검색창에 cmd 또는 powershell을 입력해 실행합니다. 시작 단추를 마우스 오른쪽으로 눌러 터미널을 열어도 됩니다.
  2. 아래 명령어 중 하나를 입력하고 Enter를 누릅니다. 슬래시 앞에 띄어쓰기가 있어야 합니다.
  3. 잠시 뒤 Windows Script Host 창이 뜨며 결과가 표시됩니다.
명령어보여 주는 정보이럴 때 사용
slmgr /xpr정품 인증 만료 날짜영구 인증인지 빠르게 확인
slmgr /dli에디션 이름, 제품 키 끝 5자리, 라이선스 상태어떤 키로 인증됐는지 확인
slmgr /dlv/dli 내용에 정품 인증 ID, 설치 ID 등 상세 정보 추가오류 문의나 문제 진단
윈도우11 정품인증 cmd 명령어 slmgr /xpr, /dli, /dlv 비교
정품 인증 확인 slmgr 명령어 비교

팝업 창 대신 콘솔 화면에 결과를 바로 찍고 싶다면 cscript //nologo %windir%\system32\slmgr.vbs /dli처럼 cscript로 실행합니다. 결과를 복사해 두기 편합니다. 기존에 많이 알려진 slmgr/xpr처럼 붙여 쓰면 인식되지 않을 수 있으니 slmgr /xpr로 띄어서 입력하세요.

slmgr 결과 읽는 법: 영구 인증과 KMS 인증

slmgr /xpr 결과는 크게 두 가지로 나옵니다. “컴퓨터가 영구적으로 정품 인증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면 디지털 라이선스나 소매(리테일)·OEM 키로 인증된 상태입니다. Microsoft 문서에서도 MAK·리테일 인증은 영구적이라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특정 날짜에 만료된다는 문구가 뜨면 KMS 인증입니다. KMS는 회사·학교가 볼륨 라이선스로 PC를 관리할 때 쓰는 방식이라 주기적으로 갱신됩니다. 회사 PC라면 정상이지만, 개인이 산 PC나 중고 PC에서 이 결과가 나온다면 비공식 인증 도구가 쓰였을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이런 도구의 위험성은 윈도우11 KMSAuto 영구인증 위험과 정품 인증 방법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slmgr /dli의 “라이선스 상태”가 “사용 허가됨”이면 인증된 것이고, “알림” 또는 “사용 허가되지 않음”이면 인증이 안 된 상태입니다.

윈도우11 제품키 확인 방법

정품 인증 상태와 제품키는 다른 정보입니다. 인증이 됐더라도 키 전체를 알고 싶다면 아래 방법을 씁니다.

PowerShell로 메인보드(펌웨어) 내장 키 확인

노트북·완제품 PC는 제조사가 윈도우 키를 메인보드 펌웨어(UEFI)에 넣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wmic path softwarelicensingservice get OA3xOriginalProductKey 명령어가 널리 쓰였지만, Microsoft가 WMIC를 윈도우11 24H2부터 기본 비활성화했고 2026년부터는 24H2·25H2에서 아예 제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PowerShell에서 다음 명령어를 쓰는 게 확실합니다.

(Get-CimInstance -Query 'select * from SoftwareLicensingService').OA3xOriginalProductKey

결과가 빈칸이면 펌웨어에 키가 없는 PC입니다. 조립 PC나 디지털 라이선스로만 인증된 PC에서 흔한 결과이며 오류가 아닙니다.

레지스트리에서 확인할 때 주의할 점

Win + R → regedit →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SoftwareProtectionPlatform 경로의 BackupProductKeyDefault 값에도 키가 보입니다. 다만 디지털 라이선스로 인증된 PC에서는 여기 적힌 키가 에디션별 일반 키(generic key)인 경우가 많아, 이 키로 다른 PC를 인증할 수는 없습니다. 레지스트리 값은 수정하지 말고 보기만 하세요.

ShowKeyPlus 앱

명령어가 번거롭다면 Microsoft Store의 무료 앱 ShowKeyPlus로 설치된 키와 OEM 키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앱을 다른 사이트에서 받으면 유료 결제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으니 Store에서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업용 MAK 키는 의도적으로 숨겨져 있어 표시되지 않습니다.

정품 인증이 안 됐을 때 생기는 제한

인증되지 않은 윈도우11도 기본 사용은 가능하지만, 화면 오른쪽 아래에 “Windows 정품 인증” 워터마크가 계속 표시됩니다. 설정의 개인 설정 메뉴(배경 화면, 색, 테마, 잠금 화면 등)도 대부분 잠기고, 설정 앱에 인증을 요청하는 알림이 뜹니다. 워터마크는 화면 캡처나 녹화에도 그대로 찍힙니다.

기존에 “모든 기능이 멈춘다”는 식으로 알려진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프로그램 실행이나 인터넷 사용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다만 Microsoft 사용 약관상 정품 라이선스 없이 계속 쓰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니, 확인 결과 인증이 안 돼 있다면 아래 순서로 정리하세요.

인증 안 됨으로 나올 때 해결 순서

  1. 인터넷 연결을 확인합니다. 디지털 라이선스는 Microsoft 서버와 통신해야 인증됩니다.
  2.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설정 > 시스템 > 정품 인증 > 문제 해결을 실행합니다. 이 버튼은 인증이 안 된 상태에서만 나타납니다.
  3. 메인보드를 바꿨다면 문제 해결 화면에서 “최근에 이 디바이스의 하드웨어를 변경했습니다”를 고르고, 라이선스가 연결된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4. 구매한 제품 키가 있으면 같은 화면의 제품 키 변경에서 25자리 키를 입력합니다. 제조사가 메인보드를 교체한 PC라면 본체에 붙은 COA 스티커의 키를 넣으면 됩니다.
  5. 그래도 안 되면 표시된 오류 코드를 메모해 Microsoft 지원에 문의합니다.

재설치를 계획 중이라면, 설치 전에 위 방법으로 인증 상태와 계정 연결 여부를 먼저 확인해 두세요. 설치 절차는 노트북 윈도우11 설치 방법을 참고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윈도우11 Pro 정품 인증도 같은 CMD 명령어로 확인하나요?

네. Home과 Pro 모두 slmgr /xpr, slmgr /dli로 확인합니다. /dli 결과의 이름 항목에 Professional이 들어 있으면 Pro 에디션입니다.

slmgr 명령어에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가요?

상태 확인용인 /xpr, /dli, /dlv는 관리자 권한 없이 실행됩니다. 키를 설치하는 /ipk나 키를 지우는 /upk처럼 설정을 바꾸는 명령어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합니다.

CMD로 제품키 전체를 볼 수 있나요?

slmgr /dli는 키의 끝 5자리만 보여 줍니다. 펌웨어에 저장된 키 전체는 PowerShell의 OA3xOriginalProductKey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고, WMIC 명령어는 최신 윈도우11에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lmgr 결과에 만료 날짜가 나오면 문제인가요?

KMS 볼륨 인증이라는 뜻입니다. 회사나 학교가 관리하는 PC라면 정상이고, 개인 PC라면 정식 구매한 라이선스로 인증했는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라이선스와 제품키는 무엇이 다른가요?

디지털 라이선스는 하드웨어와 Microsoft 계정에 연결돼 키 입력 없이 인증되는 방식입니다. 제품키는 25자리 코드를 직접 입력해 인증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Microsoft 고객지원의 Windows 정품 인증·하드웨어 변경 후 재인증 안내, Microsoft Learn의 Slmgr.vbs 옵션 문서, WMIC 제거 공지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